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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오전 11:40:39 입력 뉴스 > 구정뉴스

서대문구의회 양리리 의원(비례대표), 아시아 여성 정치인들과의 연대의 장!



[서대문인터넷뉴스]

서대문구의회 양리리 의원(비례대표)621()부터 24()까지 독일 아데나워재단이 주최하는 “Asian Women Parliamentarian Caucus” (AWPC)에 우리나라 여성 정치인 대표로 참석했다.

 

 

세계적인 비영리 공익재단 아데나워재단 (Konrad Adenauer Foundation)은 해마다 아시아 지역 여성 정치인들을 한자리에 모아 “Asian Women Parliamentarian Caucus”를 열어 아시아의 정치 발전과 여성 정치인 역할 확대 등에 이바지 하고 있다.

 

 

양리리 의원은 올해 우리나라 여성정치인 중 유일하게 이 토론회에 초청받아 세계에서 모인 여성 정치인들과 연대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Asian Women Parliamentarian Caucus” (AWPC)는 홍콩에서 621()부터 나흘간 “Engaging Civil Society Organisation - Advocating Women’s Rights and Participation” 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멕시코, 캐나다, 인도네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모인 여성단체대표들과 양리리 의원을 포함한 아시아 여성 정치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여성문제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참가자 모두는 사회구조로 인한 여성에 대한 억압과 차별, 소외 등이 공통적으로 일어나고 있음을 더욱 명확히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고 위해 아시아여성정치인들의 연대가 필요함을 결의하기도 했다.

 

첫날 토론회 발언에 나선 양리리 의원은 한국의 경우 다른 아시아국가에 비해 여성차별이나 가정폭력은 많은 부분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남녀임금차별, 과중한 가사 노동(독박 육아), 사회참여에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함께 최근 벌어지고 있는 가정폭력이나 디지털 성범죄(리벤지 포르노 등)같은 문제는 법적·사회적으로 대처할 것을 요청했다.

 

두 번째 날에는 특정 주제에 대해 참가자들 직접 만든 역할극 발표 시간을 가졌는데 양 의원은 정치인에게 민원을 해결해달라고 요청하는 지역주민역할을 맡기도 했다.

 

이어진 정치발전과 민주주의를 위한 간담회 자리에서 양 의원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 법)’에 대해 소개, 아시아 각국 정치인들에게 많은 관심과 부러움을 받기도 했다.

 

서대문구의회 양리리 의원은 이번 AWPC 참가를 통해 여성문제는 국지적인 문제가 아닌 전세계 공통의 문제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성들은 연대해야 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여성단체활동가들과 여성정치인들이 함께 외쳤던 구호 “We can't wait to change, We will make the change!"가 헛되지 않도록 서대문구에서 여성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편집국(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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