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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6 오전 12:38:42 입력 뉴스 > 구정뉴스

새누리당, 문재인 상대 손수조. 문대성 등 81인 공천



[서대문인터넷뉴스]

진수희, YS차남 김현철, 전여옥 낙천…김현철 박근혜 겨냥 폭언 “새누리당 박근혜 1당 사당화 됐다.”

 

새누리당은 5일 서울 종로의 홍사덕 의원을 포함 81명의 공천자를 발표했다.

 

 

경선 실시지역은 서울 동대문갑을 비롯 총 47곳이다.

 

친박 중진 홍사덕 의원은 서울 종로에 전략공천 되어 민주통합당의 정세균 전 민주당 대표와 빅매치가 예상된다.

 

이날 발표된 새누리당 공천자 명단을 보면 친박계 의원 대부분이 살아 왔고, 정몽준 의원도 동작을에 단수 공천을 받았다. 

 

2차 전략지역은 성동갑을 비롯 총 13곳을 선정했다.

 

이로써 1,2차에 걸쳐 총 149개 지역의 공천이 결정되었다. 남은 공천 지역은 97개 지역구다.

 

정홍원 공직자추천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공천의 기준은 도덕성과 쇄신 등 개인의 자질을 최우선으로 보았고, 여론조사를 통한 국민 눈높이 기준의 적합도, 경력, 세평 등 의정수행능력을 고려했다.”고 추천 배경을 밝혔다.

 

이후 새누리당은 18일까지 경선을 완료할 예정으로 진행하고 후보자간 합의가 된 경우는 여론조사에 의한 경선도 실시할 예정이다.

 

진수희(서울 성동갑), 전여옥(서울 영등포갑), 홍준표(동대문 갑) 등은 지역구가 전략공천이 되거나, 경선지역으로 결정됐다.

 

전여옥 의원은 그동안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을 정면으로 들이 받았고, 진수희 의원은 친이 좌장 이재오 의원의 최측근이다.

 

경남 거제에 공천을 신청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여의도연구소 부소장도 탈락됐다. 거제도는 3명이 경선을 치르는데 이 경선 조차 치르지 못하게 되었다.

 

부산 사하갑에는 문대성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가 단수 공천이 확정 되었고, 문재인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출마한 부산 사상구에는 최근 보수 언론이 띄우고 있는 20대 손수조 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소장파이자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으로 지난해 11월 한․미 FTA 비준안 직권 상정에 앞장섰던 남경필 의원은 경기 수원병에 단수 공천을 받았다.

 

구 친박연대의 노철래 원내대표는 서울 강동갑에 신동우, 임동규 후보자와 경선을 치르게 되었다.

 

홍준표 전 대표의 지역구인 동대문 갑은 허용범 전 국회 대변인과 남광규 후보자가 경선을 치른다.

 

경남 김해을은 현 김태호 의원이 그대로 단수 공천을 받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 후보와 격전을 치르게 된다.

 

YS 차남 김현철 경남 거제 낙천, “박근혜, 교활하게 공작적인 방식으로…”

 

한편,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은 이날 공천자 발표 후 국회 기자회견장을 찾아 마이크조차 꺼진 상태에서 30여분간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향해 폭언을 퍼부었다.

 

그는 자신의 비리 전력이 사면복권 된 점을 거론 하며 “공천의 하자가 없는 것으로 당헌당규에 뒀다.”며 “때문에 신청하는데도 어려움 없이 신청할 수 있었다. 이 자리에서 이름을 밝히지 않겠지만 도덕성 관련해서 용납 될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해서 무소속 출마를 결심 할 때 공심위 핵심 관계자가 전화를 걸어와 성급한 결정을 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고 밝혀 자신의 무소속 출마를 말리며 자신의 공천에 대한 암묵적인 결정이 있었다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그러면서 그는 이러한 결과에 배신감과 분노를 그대로 드러내며 “이렇게 교활하게 공작적인 형식으로 친박에 반대하는 소위 친이니 이런 인사들을 일부 상징적인 사람들만 살리고 나머지 다 죽이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그는 “박근혜 비대위위원장은 과거와 단절을 이야기 하는데 이는 가소로운 이야기”라며 “과거를 단절하려면 과거에 (박 위원장의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를 총칼로 일으켜 많은 국민들을 고통 속에 몰아넣었던 그 시절부터 반성해야 한다. 그 시절부터 사죄해야 한다.”고 박 위원장의 아버지까지 들먹이며 한참동안 폭언을 이어갔다.

 

그는 또 경제민주화가 새누리당 강령에 들어갔던 점과 새누리당 새 로고의 새깔 등이 보수정당에 배치한다는 주장을 계속하며 “강령조차 민주당 2중대 같다. 로고 칼라도 그런 식으로 바뀌고…”라고 분을 삭이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선택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서 나가겠다.”고 말해 무소속 출마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새누리당 공천 대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단수 후보 총 81명

서울 21개 지역구

△종로 홍사덕(69, 현역 국회의원)
 
△용산 진 영(62, 현역 국회의원)
 
△성동을 김동성(41, 현역 국회의원)
 
△광진갑 정송학(59, 前 광진구청장)

△중랑갑 김정(61, 현역 국회의원)
 
△성북을 서찬교(69, 前 성북구청장)
 
△강북갑 정양석(54 現 국회의원)
 
△노원갑 이노근(58, 前 노원구청장)
 
△은평갑 최홍재(44, 前 고려대 총학생회장)
 
△서대문갑 이성헌(54,現 국회의원)
 
△서대문을 정두언(55, 現 국회의원)
 
△마포갑 신영섭(57, 前 마포구청장)
 
△마포을 김성동(58, 現 국회의원)

△양천을 김용태(42, 現 국회의원)
 
△강서갑 구상찬(55, 現 국회의원)
 
△강서을 김성태(54, 現 국회의원)
 
△구로갑 이범래(53, 現 국회의원)
 
△영등포을 권영세(53, 現 국회의원)
 
△동작갑 서장은(47, 前 서울시 정무부시장)
 
△동작을 정몽준(61, 現 국회의원)
 
△강동을 정옥임(52, 現 국회의원)
 
 
부산 2명
 
△사하갑 문대성(36, 現 IOC 위원)
 
△사상구 손수조(27, 前 주례여고 총학생회장)
 
 
대구 2명

△동구을 유승민(54, 現 국회의원)
 
△달서병 조원진(53, 現 국회의원)
 
인천 3명
 
△연수구 황우여(65, 現 국회의원)
 
△남동갑 윤태진(64, 前 남동구청장)
 
△서구.강화을 안덕수(66, 前 강화군수)
 
대전 3명
 
△중구 강창희(66, 前 국회의원)
 
△유성구 진동규(54, 前 유성구청장)
 
△대덕구 박성효(57, 前 대전광역시장)
 
울산 4명
 
△중구 정갑윤(62, 現 국회의원)
 
△남구을 김기현(53, 現 국회의원)
 
△동구 안효대(57, 現 국회의원)
 
△울주군 강길부(69, 現 국회의원)
 
경기 23명
 
△수원병 남경필(47, 現 국회의원)
 
△성남 수정 신영수(61, 現 국회의원)
 
△성남 중원 신상진(56, 現 국회의원)
 
△의정부갑 김상도(54, 前 의정부지검 차장검사)
 
△안양 동안갑 최종찬(62,前 건설교통부 장관)
 
△안양 동안을 심재철(54, 現 국회의원)
 
△부천 원미갑 임해규(52, 現 국회의원)
 
△평택갑 원유철(49, 現 국회의원)
 
△안산 상록갑 박선희(32, 前 안산시의회 의원)

△안산 상록을 송진섭(62, 前 안산시장)
 
△안산 단원을 박순자(54, 現 국회의원)
 
△고양 덕양갑 손범규(46, 現 국회의원)
 
△고양 덕양을 김태원(61, 現 국회의원)
 
△고양 일산서구 김영선(52, 現 국회의원)
 
△구리 주광덕(52, 現 국회의원)
 
△시흥갑 함진규(53, 前 시흥(갑) 당협위원장)
 
△군포 유영하(49, 前 인천지검 특수부검사)
 
△파주을 황진하(66, 現 국회의원)
 
△용인갑 이우현(55, 前 용인시의회 의장)
 
△용인병 한선교(53, 現 국회의원)
 
△안성 김학용(51, 現 국회의원)
 
△포천.연천 김영우(45, 現 국회의원)
 
△여주.양평.가평 정병국(54, 現 국회의원)
 
강원 3명

△원주을 이강후(59, 前 대한석탄공사 사장)
 
△속초.고성.양양 정문헌(46, 前 국회의원)
 
△철원.화천.양구.인제 한기호(59, 現 국회의원)
 
충북 2명

△청주 상당 정우택(59, 前 충북도지사)
 
△제천.단양 송광호(69, 現 국회의원)
 
충남 6명
 
△천안갑 전용학(59, 前 한국조폐공사 사장)
 
△아산 이건영(51, 前 청와대 행정관)
 
△논산.계룡.금산 이창원(54, 現 강남대 겸임교수)
 
△부여.청양 김근태(59, 現 부여.청양 당협위원장)
 
△홍성.예산 홍문표(65, 前 국회의원)
 
△당진 김동완(54, 前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경북 4명

△포항 북구 이병석(59, 現 국회의원)
 
△김천 이철우(57, 現 국회의원)
 
△경산.청도 최경환(57, 現 국회의원)
 
△군위.의성.청송 김재원(58, 前 국회의원)
 
경남 7명

△ 창원갑 박성호(55, 前 창원대학교 총장)
 
△마산갑 이주영(61, 現 국회의원)
 
△마산을 안홍준(61, 現 국회의원)
 
△김해갑 김정권(52, 現 국회의원)
 
△김해을 김태호(49, 現 국회의원)
 
△밀양.창녕 조해진(49, 現 국회의원)
 
△산청.함양.거창 신성범(48, 現 국회의원)
 
제주1 명

제주을 부상일(41, 前 제주도당위원장)
 

□ 경선 실시지역 : 총 47곳

서울<5곳>

 △동대문갑(2인) : 남광규, 허용범

△ 중랑을(2인) : 강동호, 윤상일

△ 강북을(2인) : 안홍렬, 이수희

△ 관악을(3인) : 김강산, 오신환, 현진호

△ 강동갑(3인) : 노철래, 신동우, 임동규

부산<2곳>

△ 영도구(3인) : 김상호, 안성민, 이재균

△ 수영구(2인) : 박형준, 유재중

대구<1곳>

△ 달성군(3인) : 구성재, 이재희, 이종진

인천<3곳>

△ 중.동.옹진(3인) : 김정용, 박상은, 배준영

△ 부평갑(2인) : 정유섭, 한원일

△ 계양갑(2인) : 김유동, 조갑진

대전<2곳>

△ 동구(2인) : 윤석만, 이장우
 
△ 서구갑(2인) : 이영규, 한기온

울산<1곳>

△ 북구(3인) : 박대동, 박천동, 최윤주

경기<12곳>

△ 수원갑<장안>(2인) : 김용남, 박흥석

△ 의정부을(2인) : 박인균, 홍문종

△ 안양 만안(3인) : 신계용, 장경순, 정용대

△ 부천 오정(2인) : 안병도, 홍건표

△ 평택을(3인) : 이인숙, 이재영, 전진규

△ 양주.동두천(2인) : 김성원, 이세종

△안산 단원갑(2인) : 김명연, 김석훈

△ 고양 일산동구(2인) : 강현석, 김형진

△ 남양주을(3인) : 윤재수, 이인근, 이훈근

△ 오산(3인) : 공형식, 박천복, 장복실

△ 시흥을(2인) : 김왕규, 임응순

△ 하남(3인) : 김황식, 유성근, 이현재

강원<2곳>

△ 원주갑(2인) : 김기선, 최동규

△ 동해.삼척(2인) : 이이재, 안호성

충북<3곳>

△ 청주 흥덕을(2인) : 김준환, 오장세

△ 보은.옥천.영동(2인) : 박덕흠, 심규철

△ 증평.진천.괴산.음성(2인) : 경대수, 김영호

충남<2곳>

△ 보령.서천(2인) : 김태흠, 윤영선

△ 서산.태안(2인) : 유상곤, 문제풍

경북<7곳>

△ 구미갑(2인) : 김성조, 심학봉

△ 구미을(3인) : 김태환, 김찬영, 이성춘

△ 영주(2인) : 김 엽, 장윤석

△영천(2인) : 김경원, 정희수

△ 상주(2인) : 김종태, 성윤환

△ 문경.예천(3인) : 김수철, 신현국, 이한성

△ 영양.영덕.봉화.울진(3인) : 강석호, 이재춘, 전광삼

경남<6곳>

△ 창원을(2인) : 강기윤, 이기우

△ 진주을(2인) : 김재경, 김영태

△ 통영.고성(3인) : 강석우, 김명주, 이군현

△ 거제(3인) : 설대우, 양병민, 진성진

△ 양산(2인) : 윤영석, 조문환

△ 의령.함안.합천(3인) : 조진래, 조현룡

제주<1곳>

△ 제주갑(2인) : 강문원, 현경대


□전략지역 : 총 13곳

△서울(4) : 성동갑, 광진을, 도봉갑, 영등포갑

△대구(5) : 중구?남구, 동구갑, 서구, 북구갑, 달서갑

△대전(1) : 서구을

△경기(2) : 수원을(권선), 파주갑

△경북(1) : 경주

 

 

                                 김현정 기자(localinews@nate.com)

 

서대문인터넷뉴스(sukwon-o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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