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끝나 선선한 가을에 들어서나 싶더니만, 때 아닌 태풍 경보로 매스컴이 떠들썩하다.
방송사의 24시간 재난방송이 그렇고, 날씨 일기 예보로 비상대기로 바쁜 기상청이 또한 그렇다.
한반도 통과라, 시간대별 지역에 따라 태풍대비는 필수적인 듯 하여, 재난 방송이 없던 예전과는 사뭇 달리 실시간 요즘 재난 문자 발송 등은 익숙하지 않으면서도 유익한 문자인거는 부인 할 수 없다.
그렇지만 행정안전부 문자 발송(15:10), 서울시 등 지자체 문자 발송(18:08), 행정안전부(09:24), 회사 등 직장 문자 발송 등이 계속 되어진다.
(지난 8.22~8.23 안전 안내문자 받아 보셨겠지만)
물론 안전에 대한 대비이니 발송이 여러차례를 두고 말하는 것은, 합리적 근거를 찾을 수는 없다.
경각심을 주어 대비를 이끈다면 그 보다 안전한 것이 없기에 이르는 말이다.
하지만, 같은 내용으로 기관별 문자 발송 메시지는 제한되어야 하지 않는가 생각되어진다.
요즘과 같이 손 안에 기기가 있어, 실시간 정보를 접할 수 있는지라, 안전 정보 문자 발송은 한 기관에서 하는 것이 맞을 듯 하다.
여러기관서 같은 내용으로 계속 온다는 것을 받는 사람 입장서도 생각 해 볼 문제라는 것이다.
이 또한 경각심을 넘어 안전 불감증으로 그냥 지나침을 간과 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긴급한 문자라도 너무 남발하여 정보 가치를 떨어뜨려서, 목표하였던 시민안전이 등한시되어서는 안된다는 우려 섞인 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