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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책에 담는다..'서대문 이웃작가'와 함께 자서전 쓰기

기사입력 2019-04-3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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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운영하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Co끼리 이웃작가와 함께 하는 자서전 쓰기-서대문 BOOK살롱무료 강좌를 연다.

 

513일부터 624일까지 매주 월, 목요일 오후 2~5, 12회 걸쳐 자서전 출판 전문가의 강의로 진행된다.

 

수강자들은 매회 나이, 이웃, 놀이, , 뿌리, 학교, 여행, 희망등 다양한 키워드를 주제로 해 자신의 삶을 글로 표현한다. 과정 수료 후에는 개인 자서전을 내고 7월에 출판기념회도 갖는다.

 

수강 인원은 15명으로 60세 이상 서대문구민을 우선 선발하며 서대문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Co끼리 이웃작가는 지난해 서대문50플러스센터의 <서대문 이웃작가-가만히 내 이름을 불러보다> 강좌 수료자들이 마을과 사람의 이야기를 기록하기 위해 구성한 비영리 커뮤니티다.

 

2019년 서울문화재단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서대문 BOOK살롱사업으로 응모해 선정됐다.

 

‘Co끼리 이웃작가신윤상 대표는 회원 스스로 글쓰기를 통해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60+ 세대의 자서전 쓰기를 돕고자 한다서대문 이웃들의 자서전은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지역의 역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Co끼리 이웃작가 모임이 수강자 커뮤니티와 지역이 만나는 세대공감 플랫폼을 마련한다는 센터의 목적을 잘 구현하고 있다앞으로도 수강생 커뮤니티의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대문구는 5060세대가 퇴직 이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난해 7월 서대문50플러스센터를 개관해 인생설계와 경력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현재 22개의 학습자 중심 커뮤니티도 여러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서대문구청 일자리경제과(02-330-8780), 서대문50플러스센터(02-394-5060)

 

 

 

편집국 (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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