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12-05 21:21

맑음|DB01|1.0|15|0.032|2|46.0|2

  • 뉴스 > 상공기업

금리 4%안팎 재형저축내달 6일 재출시

기사입력 2013-02-13 10:0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서민들의 목돈마련 근로자재산형성저축(재형저축)이 3월 6일 재출시된다. 재원부족을 이유로 1995년 사라진 지 18년 만이다.

 

 

박근혜 대통령당선인도 지난달 말 재형저축의 조기 도입을 주문한 바 있다. 11일 은행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3월 6일 근로자재산형성저축(재형저축) 상품을 일제히 내놓을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해 세법 개정에서 장기주택마련저축의 비과세 혜택을 없애는 대신 재형저축을 재도입하기로 했다.

  

가입대상은 연봉 5,000만원 이하 근로자와 종합소득 3,500만원 이하 개인사업자다. 7년 이상(최장 10년) 유지하면 이자소득세 14%와 지방세 1.4%가 면제된다.

 

불입한도는 1, 2 금융권을 다 합쳐 분기당 300만원, 연간 1,200만원이다. 단 세제혜택은 2015년 말까지 가입한 사람으로 한정된다. 또 가입하려면 담당 세무서에서 '소득금액증명서'를 발급받아 금융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7년이상을 재형저축을 불입해야 세금이 비과세되기 때문에 장기 고객을 확보하기에는 좋은점이 있지만 예금금리가 관건이다. 

 

1976년의 재형저축은 5년만기에 금리는 연 30%가 넘었다.재형저축의 성패를 좌우할 열쇠는 금리 수준인데, 저금리 기조인 탓에 특판예금 금리 수준(연3.5~3.7%)보다 조금 높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선숙 기자 ()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