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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수출, 청년창업 숨통 튼다창업 인큐베이팅 무료 운영

기사입력 2013-02-19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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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중고차 수출이 37만대를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중고차 수출업에 뛰어드는 창업자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 중고차 수출, 청년창업 숨통 튼다

이에 중고차수출업체들의 모임인 중고차수출단지 협의회에서 신규로 중고차 수출업에 뛰어든 창업자들이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중고차 수출 창업 인큐베이팅을 무료로 운영 중에 있어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처음 중고차수출에 뛰어들면서 무리하게 중고차 수출단지에 야드를 임대하고 컨테이너 사무실을 매입하는 등의 섯부른 투자를 하거나 고가의 중고차를 잘못 매입하는 등의 시행착오를 많이 겪게 되는데 중고차 수출 창업 인큐베이팅 과정은 우선 중고차수출의 전 과정을 모두 배우고 난 다음에 독자적으로 야드를 임대하는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됨으로 신규 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 중고차 수출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의 대표들이 중고차 매매방법, 사고차 검사방법, 바이어 소개, 수출면장신청 및 선적등 중고차 수출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현재는 첫번째 창업에 도전한 친구사이인 이민현(28세) 씨와 김지용(28세) 씨가 부산에서 인천으로 올라와 인큐베이팅 과정중에 있는데 이 두 젊은 창업자들의 창업 준비과정이 중고차수출단지 협의회의 카페(http://8520.co.kr)에 소개되고 있어 인큐베이팅에 참여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창업인큐베이팅의 실전 교육을 맡고 있는 매직트레이딩의 원순근 대표는 “중고차수출사업은 지난 20년간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는 검증된 사업이며 전 세계에서 자동차를 생산하지 않는 모든 나라에서 신차나 중고차를 수입해서 타야하는 만큼 넓은 시장을 가지고 있고 더구나 국가에서 지원까지 되는 사업이어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아이템으로 추천할 만 하다”고 밝혔다.

중고차수출단지 협의회는 창업 인큐베이팅 외에도 중고차수출의 부가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해외에 공동물류기지 설립을 추진중에 있으며 협의회의 카페를 통해서 중고차 매매를 원하는 중고차 딜러들이나 일반인에게 실시간 중고차 시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선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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