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의장 김호진)는 3월 7일(화) 제231회 제1차 본회의 폐회 후 1층 소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이 있었다.
서대문보건소 직원(간호주사보 이가희)과 보건소장(이준영)의 강의로 이루어진 이번 교육은
▲ ‘ 심정지 후 4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경우 뇌손상이 거의 없이 원상으로 회복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다’ 등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방법에 관한 이론 교육 ▲선의의 응급의료에 관한 면책 등 응급의료 관련 법률교육 ▲ 자동심장 충격기(AED) 사용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실습 교육도 함께 실시하였다.
김호진 의장은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에 대한 중요성은 생활 곳곳에서 느끼고 있는데, 막상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려면 많은 사람들이 망설여지는게 사실입니다.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에서는 초중고등학교 교과과정에 필수 항목으로 교육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의원들도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몸에 체득될 수 있게 매년 실습교육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심폐소생술에 대한 중요성을 피력하였다.
참여한 다른 의원들도 “응급상황 및 사고발생 초기에 신속한 대처로 생존률과 회생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으며, 실천이 중요하다. 이의 실천을 위해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