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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홍은1동 마봄협의체 초복 삼계탕 나눔 귀감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가구 120곳에 전달

기사입력 2022-07-18 16:27 수정 2022-07-1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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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홍은1동(동장 이원중)은 동 마봄협의체(위원장 안병춘)가 최근 초복을 맞아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가구 120곳에 삼계탕을 만들어 선물해 주위를 흐뭇하게 했다고 18일 밝혔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이번 나눔은 안병춘 마봄협의체 위원장이 닭 120마리를 기부해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아침 일찍부터 관내 소재한 본가뷔페에 모여 닭을 손질하고 찹쌀, 인삼, 밤, 대추, 마늘 등 갖은 재료를 넣어 끓인 뒤 이를 용기에 포장하고 물휴지, 파스 등과 함께 종이 가방에 담았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에는 안병춘 위원장과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면서 안부도 챙겼다.

 

안 위원장은 “동네 어르신들을 뵐 때마다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난다”며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잘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노인은 “삼계탕에 파스까지 챙겨 방문해 주셔서 힘이 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원중 홍은1동장은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하시고 폭우 속에서도 가정마다 이를 배달하는 위원님들을 통해 ‘기부는 봉사를 낳고, 봉사는 사랑을 낳는다’는 말을 실감했다”며 “지역사회 내 활기찬 나눔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홍은1동 마봄협의체는 지속적인 복지 자원 발굴과 주민 소통 강화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마을 만들기’에 더욱 힘쓴다는 계획이다.

 

서대문구 홍은1동주민센터(02-330-4330)

편집국 (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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