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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성 위원장,(홍제3동, 홍은1․2동), 5분 발언_

기사입력 2022-11-16 21:19 수정 2022-11-1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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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는 복지입니다. 특히 서민에 대한 복지죠. 그리고 또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는 것은 지구를 살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서대문구 마을버스가 언제부터인가 너무 불편합니다.

첫차 시간이 일단, 마을버스 최고 어떤 장점이 지하철 첫차 시간에 맞추는 건데 지하철 첫차 시간에 맞추지 않아요.

그래서 지하철 첫차 타고 저 멀리 이동해서 일하는 사람들이 마을버스에 대한 효과를 별로 못 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하철 첫차를 타려면 마을버스를 타고 가면 한 15분 만에 갈 걸 한 삼사십 분 이상 더.

 

다들 경험해 보셨잖아요.

아침에 출근하기 위해서 30~40분 이상 더 일찍 일어난다는 게 얼마나 큰 곤욕인지 그리고 또 배차 간격도 엄청 깁니다.

그래서 너무 오랜만에 오기 때문에 사람들이 미어터져요. 심지어는 못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주민들은 특히 아침에 정말 먹고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출근하는 그 서민들이 정말 힘들게 어쩔 수 없이 타거나 아니면 포기하거나 이런 사태가 벌써 몇 년째 됐습니다.

 

그런데 우리 구는 속수무책입니다. 아무런 일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들어 보면 민원이 엄청 쏟아진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아무런 일도 안 해요. 왜냐? 서울시 권한이래요. 실제 맞죠. 여러 가지 권한이 시에 있으니.

 

하지만 아주 다행히도 약간의 틈이 생겼습니다. 그게 뭐냐하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 개정돼서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지원을 조금 할 수 있는 근거가 생겼어요.

왜냐하면 이런 어떤 주민 불편한 첫차도 늦춰지고 배차 간격도 길어지는 원인 중에 하나가 물론 그게 다는 아니지만 마을버스 업체가 어려워서 그렇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다행히 조례 제정을 통해서 이 법이 바뀌었으니까 그 법에 기초 지자체가 그걸 할 수 있게끔 돼 있으니까. 그래서 다행히 조례를 개정했습니다.

그런데 구청이 반대를 많이 했죠. 왜냐하면 제가 재정지원 조례를 발의해서 재정 지원을 통해서 이 불편을 해소하려고 그랬는데 구청에서 반대했습니다.

반대하는 이유가 ‘구청장협의회에서 이게 논의를 하고 있다’도 아니고 ‘시작하려 하고 있다’ 이 얘기예요.

 

지금까지 시가 그렇게 의견을 들어주지 않다가 갑자기 구청장협의회에서 이제 논의를 시작해서 뭘 요구하면 제대로 그렇게 ‘마을버스 잘 개선하겠습니다’ 할까요? 그리고 그 요구한 자체는 언제 나오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조례를 발의한 것입니다.

 

이제 조례가 제정됐어요. 그러니까 시 일은 시가 하도록 맡기고 우리 구가 할 일은 구가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근거가 조례 제정을 통해서 구의회가 할 수 있는 권한인 조례를 제정했어요. 이제 근거가 생겼습니다.

 

이제 구도 뭔가 역할을 할 수 있어요. 마을버스 타는데 서민들이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단 말입니다.

이제 적극적으로 심의위원회도 구성하고 그리고 또 재정 지원을 할 수는 재정 지원에 가능한 재정도 예산을 편성해서 이제 더 이상 시에 미루지 말고 우리 서대문구청이 할 수 있는 일을 제발 좀 해 주시길 바랍니다.

꼭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이번 예산 심사 때 잘하시는지 지켜보겠습니다.

편집국 (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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