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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 대학생이 직접 개발하고 운영한 환경 프로그램‘유스데이’성료

기사입력 2022-11-27 08:34 수정 2022-11-2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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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관장 한도희)는 지난 11월 19일(토) 서대문대학생프로보노 S-지니어 7기가 개발 · 운영한 유스데이 환경인식 개선 생활 속 기후변화 프로젝트 ‘ECO-아카데미1,2’(이하,ECO아카데미‘)가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대문대학생프로보노 S-지니어(이하, S-지니어)는 서대문구 관내 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거주하는 대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대문구 청소년과 함께 지역 기후변화에 대해 도전과 혁신으로 해결하는 대학생 봉사단이다.

 

ECO-아카데미는 30명의 청소년을 모집하여 ▲자유분방(자연과 유(YOU)를 위한 분리배출 방탈출) ▲미션:폐현수막 활용해라!(폐현수막 캔버스 새활용 작품 전시회)로 2개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였다.


 

폐현수막을 자르는 모습

유스데이 김혜은 담당자는 “청소년들이 환경이란 주제를 어렵게 느끼는데, 주말을 이용하여 초등 청소년이 흥미로워하는 방탈출, 그림그리기 등의 콘텐츠로 대학생들과 함께 초등 청소년들이 환경과 재밌게 놀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라고 전했다.


 


자유분방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비닐의 방’, ‘플라스틱의 방’, ‘종이의 방’에 들어가 방을 탈출하기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실천하는 등 QR코드를 활용한 게임을 통해 분리배출을 알 수 있는 기회였다.

또한, 미션:폐현수막 활용해라! 프로그램은 폐현수막을 캔버스로 만들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실천 행동을 그림으로 그리며, 전시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알리는 등 초등 청소년이 이해하기 쉬운 단어와 맞춤형 환경 게임으로서 운영되어 청소년들의 호응이 잇따랐다.

 

활동에 참가한 김용재(10세)는 “비,헹,분,섞(비우고, 헹구고, 분리하고, 섞지 않는다)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대학생 형, 누나들이 친절하게 알려줘서 재밌게 활동했다”라고 밝혔다.

 

한도희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 관장은 “서대문구 관내 대학생(후기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을 계획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좋은 롤모델로서 제시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편집국 (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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