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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행정복지위원장 행정사무감사 지적

홍제천‘기부자 명예의 전당’관리소홀 ․ 예산낭비 지적

기사입력 2022-12-04 21:00 수정 2022-12-0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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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김덕현 행정복지위원장(연희동)은 홍제천변에 설치한 ‘기부자 명예의 전당’ 관리 소홀에 대해 강하게 지적했다.

 


지난 11월 29일(화) ‘행정복지위원회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진행 중 김덕현 위원장은 구가 홍제천변에 설치한 ‘기부자 명예의 전당’ 이 지난여름 호우로 인해 파손되고 모니터 송출 내용은 아예 보이지도 않는 상황(*사진 참고)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애초에 침수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위치에 이 같은 조형물을 만들고, 또 직사광선으로 인해 모니터가 보이지도 않는데 이를 점검하지 않고 설치한 것은 예산 낭비 사례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발언을 이어갔다.


 


이에 명예의 전당을 반면교사로 삼아 계획 단계에서부터 부작용에 대한 보다 철저한 대비책을 고려, 이 같은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행정복지위원장은 “구에서 만들고 설치하는 조형물은 단순히 보여주기나 유행에 따라서는 절대 안 된다.”며 “특히 제작방향과 의미에 대해 사전에 철저히 검증할 뿐 아니라 사후관리 역시 제대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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