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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K-POP 랜덤플레이댄스 이번엔 이대 앞에서 열린다

이달 8일 오후 2∼4시 대현문화공원서 '그루브 인 이화' 개최

기사입력 2025-11-0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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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오는 토요일인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이대 앞 대현문화공원(대현동 146)에서 K-POP 랜덤플레이댄스 행사인 그루브 인 이화(Groove in Ewha)’를 개최한다.

 

구는 9월과 10월 한 차례씩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신촌 댄스랩소디의 성공을 바탕으로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K-POP의 열기를 전하고 동시에 이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이를 기획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아이돌 걸그룹 위나(WE;NA)가 거리공연을 선사하고 오후 3시부터는 사전 및 현장 신청을 통한 참가자들이 K-POP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추는 랜덤플레이댄스를 펼친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로 K-컬처가 확산하는 가운데 많은 외국인들의 참여도 예상된다.

 

구는 행사 참가자와 시민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을 찾을 수 있도록 이대 상권 홍보 매거진 행복상점과 상권 지도를 배부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K-콘텐츠를 활용한 그루브 인 이화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분들께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국 (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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