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2월 25일 오후 3시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ASEZ WAO Green Workplace」 행사에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직장 내 탄소중립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이번 행사는 직장인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기후변화 대응과 ESG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약 200여명 참석한 가운데, △Green Workplace 지지서명식과 △활동가 강연, △2040 플라스틱 프리 비전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행사 축사에서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직장 내에서 시작되는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와 도시 전체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고 밝혔다.
□ 이어 “탄소중립과 ESG는 기업의 부담이 아니라 미래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서울이 글로벌 지속가능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청년과 기업,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모델이 확산돼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 그러면서, “서울은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도시로서 행정뿐 아니라 민간과 직장의 실천이 함께 가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면서, “서울시의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조례와 정책 예산을 통해 기업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히고, “직장 내 에너지 절감, 플라스틱 저감, ESG 경영 실천을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 끝으로 아이수루 의원은 “청년 세대가 중심이 되어 지속가능 문화를 만들어가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면서, “이러한 민간 실천 모델이 서울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번 행사는 Green Workplace 지지서명식과 환경 실천 강연을 통해 가정 및 직장 기반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서울시의 민관 협력 기후정책과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 아이수루 의원은 앞으로도 지속가능 도시 서울을 위한 환경·청년·국제연대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