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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아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총 13억 원 확보!

기사입력 2026-05-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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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아 국회의원(서울 서대문구갑, 더불어민주당)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서대문구 관내 주민 안전 보장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교부세(이하 특교) 13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교는 산불피해지 일대 등산로 재정비사업(9억 원) 천연동 복합센터 건립사업(2억 원) 연희동 자동융설장치(열선) 설치 사업(2억 원)으로 서대문구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현안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지난 2023년 산불 발생으로 훼손된인왕산 산불피해지 등산로 재정비 사업에 특교 9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 대상지인 인왕산 기차바위에서 환희사(홍제동 산1-1 일대) 구간은 암반 노출이 많고 지형이 험해, 우천 시 토사 유실에 따른 2차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번 예산 확보로 등산로 350m를 정비하고 소나무, 진달래 등 75,050주를 식재하여 구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두 번째, 제설 취약구간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연희동 자동융설장치(열선) 설치 사업에도 2억 원을 확보했다. 대상지인 연희로 1451~65번지 일대는 급경사지로, 겨울철 눈이 오면 차량 진입에 어렵고 결빙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큰 곳이다. 이번 예산을 통해 해당 구간에 70m 길이의 도로열선과 CCTV 3개소를 설치하여, 한파와 폭설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세 번째로천연동 도시재생 복합센터 건립 사업은 김동아 의원의 총선 공약 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연속으로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대문구 냉천동 12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복합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체육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동아 의원은 "행정안전부에 사업의 시급성을 설명하며 발품을 판 결과"라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급한 안전 및 인프라 예산을 확보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김 의원은 "앞으로도 서대문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국비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편집국 (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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