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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남가좌1동 '기억충전소' 운영으로 어르신 치매 예방

기사입력 2026-06-3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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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남가좌1(동장 김정현)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어르신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기억충전소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어르신 15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625일부터 82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동주민센터 문화강좌실에서 열린다. 재료비와 활동비는 협의체가 지원한다.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 소속 전문 작업치료사가 색칠하기, 숨은그림찾기, 음악, 수공예 등 다양한 인지 강화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프로그램 전후로 인지 선별검사(CIST), 우울검사(SGDS-K),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SMCQ)를 실시해 참여자들의 인지기능 변화를 체계적으로 확인한다.

 

남가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기윤 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현 남가좌1동장은 치매는 조기 관리가 중요한 만큼 유관 기관과 적극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가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여름철 삼계탕 나눔, 그림그리기 대회, 나들이 지원 등 다양한 복지·문화 특화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편집국 (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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