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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명지중 맞춤형 자원봉사 전개

산업 폐기물로 버려지는 양말목으로 어르신 효도 선물인 '양말목 안마봉' 만들어

기사입력 2026-07-2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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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최근 관내 명지중학교(교장 이강선) 자원봉사캠프가 중학생들이 참여하는 기후위기 대응 및 지역사회 나눔 프로그램 - 자원재활용 봉사학습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5카네이션 만들기에 이어 67월에는 학생 98명이 산업 폐기물로 버려지는 양말목으로 어르신 효도 선물인 양말목 안마봉’ 180개를 만들었다.


 


점심시간을 아껴 가며 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따뜻한 손길을 거쳐 쓸모없던 폐자원이 유용하게 변모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만들기에 그치지 않고 활동 전 기후변화와 자원순환을 주제로 하는 환경 교육까지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완성된 안마봉은 구립연희안산데이케어센터, 미소데이케어센터, 영광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인왕산현대아파트 제2경로당, 홍제원현대아파트 제2경로당 등에 전달됐다.

 

명지중학교 자원봉사캠프 관계자는 환경 보호가 나눔으로 이어진 이번 활동처럼 학생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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