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2∼7월 중 총 8회 과정의 ‘2026년 상반기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가 홍제역 인근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통일로 483)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22일 밝혔다.
정비사업 조합 관계자와 구민 등 매회 평균 70명이 넘는 수강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특히 마지막 8회차 강의는 구청 담당 부서 국장, 과장, 팀장과의 ‘정비사업 현안 질의응답’으로 이뤄져 호응을 받았다.
박운기 구청장도 자리를 함께해 수료를 축하하고 7회 이상 출석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관련 분야 대학교수, 정비사업 코디네이터,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이 정비사업 기본 지식 함양과 주민 재산권 보호, 정비사업 주체의 역량 강화 등을 위해 강의했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능력을 높이는 이러한 교육이 주민 갈등 예방과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올 하반기 중에도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