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가 미래세대의 건강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위해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한다.
서대문구민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이나 농식품바우처(임산부 유형) 사업 대상자는 제외된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 ‘에코이몰’ 홈페이지를 통해 8월 2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이나 휴대전화 미소지자 등에 한해 구청 지역경제과(홍은2동주민센터 4층)로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외국인의 경우 국내 거주지가 분명하고 지방세 납부 실적이 확인돼야 한다.
추첨을 통해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연간 본인부담금 4만 8천 원을 내고 총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는다.
대상자는 유기농·무농약 농산물, 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을 월 4회 이내 배송받을 수 있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임산부와 아이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판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지역경제과(02-330-432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