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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가치 나누고 자원 살리는 살림 마켓

기사입력 2026-08-0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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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가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자원순환의 날(9/6)을 앞둔 94가치되살림마켓을 개최하고 행사 참여 판매팀과 체험 프로그램 사전 신청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다시 사용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주민과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고물품 판매와 자원순환 체험을 함께 운영해 재사용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치되살림마켓은 홍제폭포 광장에서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판매팀은 2명 이상의 주민으로, 팀별로 중고물품 20점 이상을 판매하고 상호물품교환도 함께 운영한다. 서로의 필요를 이어주는 자원 재사용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주민 간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장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치되살림체험은 서대문구 자원되살림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10명 이상, 3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하며 우유팩을 활용한 삼각주머니 열쇠고리 만들기 손수건에 자원순환 메시지를 새기는 '일회용 OFF, 손수건 ON' 재활용품 놀이 '굴려요! 다시 볼링' 등 어린이와 가족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참가비는 무료며 판매와 체험 모두 구청 홈페이지 통합신청을 통해 811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가치되살림마켓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생활 속 환경축제라며 많은 구민분들께서 가치되살림마켓을 통해 나눔과 순환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고 지속 가능한 '서대문 전성시대'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국 (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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