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호진 위원장(서대문구 제2선거구)은 31일 오전 서대문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송죽원을 방문해 아동양육시설의 운영 실태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송은경 서대문구의회 구의원
□ 이날 방문에는 송은경 서대문구의회 의원이 함께했으며, 신영례 시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보호아동의 생활환경과 시설 전반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 송죽원은 1946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현재 42명의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권리교육과 심리·정서지원, 학습 및 재능개발, 자립지원, 가족기능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운영하며 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 이날 김호진 위원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청취 후 HDC현대산업개발의 후원을 연계해 1천만 원 상당의 시설환경 개선 및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은 시설의 수요를 반영해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될 예정이다.
□ 김 위원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헌신하고 있는 송죽원 관계자들에 감사를 전하면서, "아동양육시설은 단순히 아이들을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또한 김 위원장은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으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한편 김호진 위원장은 앞으로도 교육·돌봄 및 아동복지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