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의장 서호성)는 ‘2026년 제2차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4개 연구단체의 등록 및 활동 계획을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활동을 펼칠 연구단체는 ▲전통시장·지역축제 진흥연구회(이종석 대표의원) ▲수변공간 활성화 연구회(이용준 대표의원) ▲서대문 대학가 상권 활성화 연구회(강민하 대표의원) ▲서대문구 통합돌봄 연구회(이미정 대표의원) 등 4곳이다.
각 단체는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주제로 삼아, 선진지 벤치마킹을 비롯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특히 위원회는 이날 심의를 통해 총 7,500만 원 규모의 정책개발비를 책정하고, 전문가의 식견을 더한 3건의 심도 있는 정책연구과제를 승인해 내실 있는 정책 대안 및 조례 제·개정의 발판을 마련했다.
서대문구의회 서호성 의장은 “올바른 집행부 견제와 대안 제시를 위해서는 의원 스스로 끊임없는 연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 “지난해 활동이 조례안 발의와 행정사무감사 등의 성과로 이어졌듯, 올해도 공부하는 의회로서 구 발전을 이끄는 값진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서대문구의회는 의원들의 연구 활동을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위원장 조상호)를 통해 단체 등록부터 연구비 책정 전반을 꼼꼼히 심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