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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연세로에서 즐기는 2026 서울 바캉스 페스티벌

낮에는 신나는 '물총놀이'와 피크닉, 밤에는 레트로 감성 '신촌나이트' 피크닉

기사입력 2026-08-0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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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신촌 한복판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거대한 도심 속 바캉스 명소로 변신한다.

 

디자인에스아이(Design SI)가 주최·주관하고 서대문구청이 후원하는 도심형 여름 축제 ‘2026 서울 바캉스 페스티벌이 오는 88()부터 9()까지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멀리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신촌 연세로 상권 활성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청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하이브리드(·야간 전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낮의 반전: 더위를 날리는 워터플레이그라운드와 피크닉

해가 떠 있는 주간에는 도심 속 피서를 테마로 한 역동적인 행사가 펼쳐진다. 메인 프로그램인 물총놀이를 기반으로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도심 한복판에서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워터파티가 진행된다.

 

물놀이를 즐기지 않는 방문객이나 가족 단위 피서객을 위해 연세로 거리 곳곳에는 그늘막과 잔디가 깔린 피크닉 존이 조성되며, 다채로운 수공예품과 여름 시즌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플리마켓도 함께 열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밤의 낭만: 레트로 감성 신촌나이트그리고 나이트 피크닉

해가 지는 저녁 시간이 되면 축제장은 감성적인 야간 문화 공간으로 180도 변신한다. 2030세대의 뉴트로 트렌드와 4050세대의 향수를 동시에 자극하는 신촌 나이트콘셉트의 DJ 및 라이브 공연이 메인 무대를 장식한다.

 

방문객들은 돗자리와 빈백에 앉아 시원한 여름밤의 바람을 맞으며 어반 캠핑 감성의 나이트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주간에 이어 야간 플리마켓 역시 계속 운영되어, 늦은 시간까지 신촌 거리 특유의 활기차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디자인에스아이 관계자는 이번 2026 서울 바캉스 페스티벌은 낮에는 물총과 피크닉으로 시원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밤에는 레트로 음악과 함께 차분하게 쉬어갈 수 있는 색다른 도심 축제라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교통 통제를 통해 시민들이 도심 한가운데서 가장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 및 티켓 예매, 플리마켓 참여 등은 추후 오픈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편집국 (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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