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26 20:13

맑음|DB01|1.0|15|0.032|2|46.0|2

  • 뉴스 > 구정뉴스

서대문구, 어린이 물놀이터 8월 30일까지 연장

폭염 장기화에 주민 호응 폭발

기사입력 2026-08-18 23:18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여름철 폭염 장기화에 따라 관내 물놀이터 5곳의 운영 기간을 당초 816일에서 830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올해 물놀이터는 78일 개장 이후 현재까지 총 만 5,744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지역 내 '가성비 피서지'로 자리매김했다.


 


시설별로는 중앙근린공원(7,542)이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했으며, 해달별어린이공원(2,761) 문화촌어린이공원(2,267) 가재울어린이공원(1,913) 은가어린이공원(1,261)순으로 주민 발길이 이어졌다.


 


구는 폭염 속 주민들의 높은 이용 수요와 이어지는 무더위로 연장을 결정했다.

 

연장 기간에도 기존과 동일하게 오후 1230분부터 530분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청소와 시설 안전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 기상 상황 및 시설 여건에 따라 가동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구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 검사와 시설물 점검, 안전관리에 지속해서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더위를 피해 찾아오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면, 가능한 만큼 더 오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생활행정의 역할이라고 강조하고 행정이 정한 날짜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늘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sdminews@naver.com)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