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서대문장복)은 제2회 추석맞이 장기자랑 ‘서대문스타 S’ 참가자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서대문스타 S’는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부문은 ▲노래 ▲춤 ▲악기 연주 등으로, 장애 유무와 거주지,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팀으로 참가할 경우 한 팀당 8명 이내로 구성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복지관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sdmcenter3@naver.com)으로 제출하거나 네이버폼을 통해 할 수 있다. 복지관 4층 안내데스크에서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예선은 오는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된다. 참가자의 행사 취지 적합성, 표현력과 열정, 무대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본선에 진출할 8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본선은 9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북아현문화체육센터 지하 1층 아트홀에서 열린다. 본선 진출자는 당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리허설에 참여해야 하며, 신청자는 예선과 리허설 및 본선 일정에 모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본선에서는 ▲대상 1팀 50만 원 ▲최우수상 1팀 40만 원 ▲우수상 2팀 각 30만 원 ▲장려상 2팀 각 20만 원 ▲참가상 2팀 각 10만 원 등 총 8개 팀에 2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임옥자 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서대문스타 S가 참가자들이 자신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재능 있는 개인과 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장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지역옹호협력팀(☎02-3140-3054, 304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