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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관내 다자녀 가정 초청해 '북적북적 책 놀이' 개최

육아 부담 덜고 가족 간 정서적 교감 높여

기사입력 2026-08-2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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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최근 서대문구가족센터와 함께 북가좌2동 복합청사 6층 대강당에서 체험형 독서 행사 (Book)적북(Book)적 서대문 다자녀 책 놀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다자녀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를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대문구 거주 다자녀 14가정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부에서는 집 나가자 꿀꿀꿀’, ‘멸치의 꿈’,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등 그림책을 빛과 영상으로 재해석한 빛그림 동화 공연이 펼쳐져 아이들의 호기심을 높였다.

 

이어 열린 지역 맞춤형 퀴즈 대회 내가 사는 마을 서대문구는 온 가족이 함께 정답을 맞히며 열띤 호응을 보였다.

 

2부에서는 서정오 작가의 그림책 오늘이를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체험형 마당놀이가 이어졌다. 참가 가족들은 딱지놀이 구슬놀이 퀴즈 맞히기 탁구공 나르기 색종이 접기 등 5가지 가족 마당놀이에 즐겁게 참여하며 추억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책도 보고 신나게 놀 수 있어 좋았다평소 아이들과 책 읽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가족이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게 하는 좋은 매개체라며 이 행사가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아이를 키우는 기쁨을 함께 누리고 가족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편집국 (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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