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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세브란스 어린이 병원에서‘찾아가는 앙상블 콘서트’개최!

기사입력 2026-08-2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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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행 이 현)의 서대문문화체육회관은 지난 820() 오전 10시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크라운해태홀에서 상주예술단체 심포니 송과 함께 찾아가는 앙상블 콘서트를 개최하여 환아들에게 음악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서울문화재단의 상주예술단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상주예술단체 지원사업은 공연장과 예술단체를 매칭해 공연장은 예술단체에 연습공간과 사무공간, 무대시설, 홍보마케팅을 제공하고, 예술단체는 우수한 작품을 제작해 지역주민에게 선보이는 예술 상생 모델이다.

 

2회의 대극장 공연 외에도 사회공헌 활동으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취약계층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서 공연하는 찾아가는 앙상블 콘서트를 총 7회에 걸쳐 기획하였다. 현악 4중주 또는 금관 5중주 공연이 어린 환아들을 위한 세브란스 어린이 병원과 지역 어르신들이 계신 노인복지관 및 데이케어센터로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공연은 이 사업의 첫 번째 공연으로 현악 4중주 팀이 미뉴에트’, 동요 작은별’, 영화 OST ‘이웃집 토토로’, ‘사랑의 찬가등 어린이들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따듯한 곡들로 30분간 힐링의 시간을 선사 했다. 특히 몸이 불편하거나 치료 일정 등으로 일반 공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공연을 직접 찾아가 선보임으로써, 문화예술을 통한 정서적 위로와 즐거움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앙상블 콘서트가 치료와 병원 생활로 지친 어린이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을 벗어나 음악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상주예술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문화체육회관은 앞으로도 상주예술단체 심포니 송과 함께 9 구립가재울데이케어센터, 연희노인복지관 10DMC실버케어, 구립연희안산데이케어센터 11월 더봄데이케어센터, 미소데이케어센터를 찾아 남은 6회의 찾아가는 앙상블 콘서트를 이어가며,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개요

일 시 : 2026820() 10

장 소 :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대 상 : 문화취약계층

연주단체 :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상주예술단체 심포니 송

공연구성 : 현악 4중주

주 최 :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심포니 송

후 원 :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기관 소개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백련사길 39)은 서대문구로부터 수탁 받은 시설물을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지방공기업이다. 2004년 이래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북아현문화체육센터,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대문구립도서관, 공영주차장 서대문구의 주요 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의 경영방침인 안전 우선(Safety first), 고객감동(Customer impression), 경영혁신(Management innovation), 소통공감(Communication empathy) 4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주민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편집국 (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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