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가 2026년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기념해 9월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26 서대문구 양성평등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양성평등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한편, 주민 체감의 실질적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1부에서는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민선 9기 성평등 비전 선포식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주민과 여성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하는 원탁 토론회 ‘성평등 톡톡, 모두의 서대문’이 펼쳐진다.
일방적인 발표 방식을 벗어나 성인지 감수성 교육 전문가인 이진아 소장의 진행으로 일상 속 성평등 아이디어와 구정에 바라는 정책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참여 희망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안내된 대로 네이버폼(https://naver.me/GzdZmA5J)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양성평등은 모든 주민이 일상에서 존중받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 가치”라며 “주민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누구나 성평등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서대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