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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발언] 서대문구의회 이미정 의원

명지전문대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 체육시설 확충해야

기사입력 2026-09-01 22:43 수정 2026-09-0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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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이미정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318회 서대문구의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명지전문대 운동장에 인조잔디를 조성’, 관내 체육시설 확충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언을 시작하며 이 의원은 현재 서대문구립 리틀야구단은 전용 훈련 공간이 부족해 모래 먼지가 발생하는 환경에서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열악한 환경에서 훈련하고 있는 리틀야구단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훈련장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에 명지전문대학교 운동장을 친환경 인조잔디 복합체육공간으로 조성하면 리틀 야구단을 물론 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명지전문대 운동장을 인조잔디 구장으로 조성할 경우 야구뿐만 아니라 축구와 풋살, 대학 체육수업, 주민 생활체육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학생과 지역 체육인, 서대문구민이 함께 이용하는 다목적 체육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 의원은 사립대 시설 투자 우려에 대해 지난 24년 명지대 인문캠퍼스 인조잔디 조성 사업(구비 약 43천만 원 지원 및 주민 개방 협약)의 성공 사례를 제시하며, “‘구청의 예산 지원학교의 시설 개방을 연계한 상생 모델은 이미 검증된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도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대학 인프라 확충과 리틀야구단 및 구민 체육공간 확보라는 상호 명분 축적된다고 말했다.

 

단순한 사립대학 지원사업이 아니라 대학의 자산을 활용해 구민 복지를 증진하는 민··학 협력의 대표 모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 공공개방 인센티브를 통한 학교 측 유지관리 부담 완화, 수업·야구단·구민 간 효율적인 시간대별 이용 분할, 서울시의회·교육청 기금 유치 등 재원 다각화, 공공 주도 발주를 통한 특혜 시비 원천 차단 등 긍정적 효과도 설명했다.

 

이날 발언을 마무리하며 서대문구의회 이미정 의원은 학생과 지역 체육인,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구민과 우리 아이들이 모래 먼지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초록빛 운동장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구민 모두가 건강한 체육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국 (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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