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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명 서대문구 주민이 교육안전망 된다

100여 명 한자리에 모여 소통·공감…지역사회 교육협력체계 강화

기사입력 2026-09-0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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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831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 서대문 교육지킴이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서대문 교육지킴이는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주민들로 구성된 서대문구의 지역사회 교육안전망이자 교육 분야 인적 자원이다.


 


동별 10~12명씩 총 151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교육 관련 현안을 주민 시각에서 논의하는 교육반상회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체회의에는 교육지킴이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그간 활동 내용을 돌아보고 교육 주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교육 현안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지역사회 교육협력체계로서의 역할을 모색했다.

 

행사는 상반기 활동보고 미니 레크리에이션 역량강화 교육 및 소통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1부 활동보고에서는 올해 상반기 교육지킴이의 주요 활동과 논점을 정리하고 하반기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2부 미니 레크리에이션에서는 동별로 조를 구성해 협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육지킴이 간 교류와 유대감을 높였다.

 

3부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행복한 삶을 위한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돼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교육협력체계로서 밀착형 교육 안전망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교육 인적자원으로서 관련 현안을 주민 눈높이에서 살피고 필요 역할을 스스로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교육지킴이 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의 교육 현안에 대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아이들의 하루가 학교를 넘어 마을 곳곳으로 이어지는 만큼, 지역을 잘 아시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이 아이들 일상을 살피는 촘촘한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교육지킴이분들과 함께 서대문의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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