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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저녁 '가족과 함께하는 달보기'..천체망원경으로 달 관측

기사입력 2026-09-02 11:03 수정 2026-09-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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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한가위를 앞두고 천체망원경으로 달의 모습을 직접 관측하고 태양과 달에 얽힌 이야기를 알아보는 천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바로 ‘가족과 함께하는 달보기’로, 9월 18일 저녁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열린다. 연간 4회 운영되는 박물관의 대표적 천문 프로그램으로 매회 높은 호응 속에 접수가 조기 마감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매회 새로운 주제로 실내 활동도 진행하는데 이번 회차에서는 ‘태양과 달 이야기’라는 주제 아래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우주에 대한 과학적 호기심을 해소해 준다.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동반한 가족 45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이다. 신청 접수는 9월 7일 오전 11시부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우천으로 관측할 수 없으면 행사는 취소되고 참가비는 전액 환불된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도심 속 박물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망원경으로 달의 숨겨진 지형을 관측해 보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폰 대신 하늘을 보며 가족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자연사교육팀(02-330-8863)으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국 (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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