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사업본부(본부장 현대중)는 스크린 골프산업을 선도하는 ㈜골프존(대표이사 박강수)과 지난 20일 서울 송파구 브니엘교회에서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도시락 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굿네이버스의 결식아동 식사지원사업인 '얘들아, 밥 먹자'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방학 및 주말 기간 동안 보호자의 부재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과 식사 결손을 방지하고,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골프존 임직원 23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도시락을 포장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골프존 임직원들이 제작한 도시락 키트는 영양을 고려한 밥과 국, 식료품, 음료, 간식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키트는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사업본부 관할 지역인 서울 강남·서초·동작·관악·강동·송파구 내 결식 우려 아동 3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골프존은 지난 4년 동안 굿네이버스와 협력하여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식사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431개 가정에 3만 7,384식의 식사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매년 골프존의 대표 스크린골프 대회인 '팔도 페스티벌'과 연계해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골프존 김재희 경영지원실장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임직원들이 뜻깊은 나눔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찼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굿네이버스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굿네이버스 현대중 서울남부사업본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골프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골프존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사업본부는 지역 기업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 문화 확산과 아동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문의: 02-569-2040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사업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