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15 13:37

맑음|DB01|1.0|15|0.032|2|46.0|2

  • 뉴스 > 구정뉴스

서대문구 기후행동 공동결의로 탄소중립 실천 선언

지방정부 특성 맞춘 기후대응 구체적 목표 밝히고 정책 실행의지 다져

기사입력 2026-09-07 01:34 수정 2026-09-09 23:31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가 이달 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방정부 공동 결의대회에 참석해 탄소중립 이행과 실질적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정부 간 공동 선언에 참여했다.


 


이 대회는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회원도시 및 전국 지자체가 함께 모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구체적 탄소중립 목표를 밝히고, 지방정부 리더가 정책 실행 의지를 대내외에 직접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권역별 맞춤형 청정 햇빛 벨트 구축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확대 공공기관 신규구매 차량 무공해 전환 다회용기 쓰는 축제 개최 전 구민 기후보험 도입 내용을 담은 기후행동 참여 결의문을 채택하고 임기 내 강력한 실행 의지를 밝혔다.

 

서대문구는 민선 9기 핵심공약인 탄소중립 및 에너지전환 실천도시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기후대응 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이번 공동결의 참여를 계기로 안산(鞍山)과 북한산, 홍제천, 불광천을 하나로 잇는 친환경 생태 휴식처 확충 다회용기 순환 공공시스템 구축 햇빛발전소, 자원회수기, 스마트 클린스테이션 설치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대폭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운기 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지방정부 간 긴밀한 연대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천적 정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기후환경 분야 공약 사업들을 차질없이 이행해 주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도시 서대문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편집국 (sdminews@naver.com)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