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립 가재울청소년센터가 9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센터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2026 S.Y.A.F. 서대문구 청소년 AI 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센터가 그간 선보여온 청소년 디지털 축제를 기반으로 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AI 중심으로 새롭게 브랜딩했다.
샤프(S.Y.A.F. Seodaemun Youth AI Festa)는 ‘AI를 가장 재미있게 만나는 하루’란 주제 아래, 청소년들이 AI를 직접 보고, 만들고,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로 꾸며진다.
축제에 앞서 ‘AI로 표현하는 즐거운 나의 하루’를 주제로 AI 영상·사진 공모전도 열린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서대문구청장상이 수여되고 선정된 작품은 축제 당일 현장에 전시·상영된다.
이날 센터 1층부터 4층까지 곳곳에서 AI·디지털 체험, 메이커 활동, 디지털 스포츠,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AI와 디지털 기술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청소년은 물론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G-PASS 사업의 일환으로 자체 개발한 NFC 기반의 ‘참여자 등록·인원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축제 운영 방식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NFC 태그 방식으로 간편하게 참여 등록을 할 수 있으며 센터는 행사 참여 현황과 인원을 실시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AI를 직접 경험하고 즐기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청소년들이 미래의 디지털 환경을 주도적으로 경험하고 다양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