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시니어클럽(관장 김태경)이 최근 이틀간 서대문구청 광장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추석맞이 시니어 찾아가는 수리 전문가 서비스’를 실시했다.
1인당 칼갈이와 우산수리서비스를 최대 2개까지 제공했으며 칼(가위)갈이 430건, 우산 수리 135건의 성과를 냈다.
서대문시니어클럽은 2024년부터 역량활용형 노인 일자리사업의 하나로 ‘시니어 찾아가는 수리 전문가’ 사업을 본격화했다.
공동주택, 복지관, 동주민센터 등 관내 11개 거점장소를 순회하며 서비스하는 가운데 어르신에게는 일자리를, 주민에게는 생활편의를 제공한다.
관련 직무교육을 받은 20명의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오전과 오후 조로 교대해 가면서 이 서비스를 정기 제공한다.
서대문시니어클럽은 앞으로 더 많은 수요처를 발굴하고 서비스 거점장소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운기 구청장은 “이처럼 지역사회 공헌과 연계된 어르신 일자리 사업이 더욱 많이 발굴·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