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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재정건설위원회(위원장 김해숙), 신촌지역 현안 찾아, 현장 행정사무감사 진행

신촌동주민센터 복합화 추진, 서대문 행복스토어 운영 현황 살펴

기사입력 2026-09-1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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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재정건설위원회(위원장 김해숙)<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며 신촌지역 일대 주요 현안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살폈다.


 


이에 현장에는 김해숙 재정건설위원장과 강민하 부위원장을 비롯해 재정건설위원회 위원 전원이 참석해 찾아가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특히 창천근린공원 일대 개선 정비 사업과 신촌동주민센터 복합화 시설 현장을 직접 살피며, 사업 추진 상황과 보완점, 향후 활용 방안 등을 세심히 점검했다.

 

먼저 창천근린공원과 바람산어린이공원 일대는 전망대와 산책로, 체육시설은 물론 엘리베이터를 설치 누구나 쉽고 편하게 오갈 수 있도록 접근성도 높인 상태이다. 무엇보다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창천근린공원 명소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가 확보된 만큼 이에 따른 준비 현황과 추가 보완점 등 예산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사전 점검하고자 했다.

 

이에 재정건설위원들은 공원 시설 관리 상태와 수목 관리, 방문객 편의시설, 보수 현황 등을 세심히 살폈다. 실제 구는 신촌 대학가와 바람산, 신촌역사 등을 잇는 야간 관광코스를 구상하고 있다는 발표를 하기도 했다.

 

이날 현장에서도 신촌 상권 활성화 방안에 하나로, 창천근린공원 일대를 더 많은 시민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시설 관리, 명소화 사업 운영, 홍보 방안까지 함께 논의했다.

 

이어서 찾은 신촌동주민센터 복합화 사업 현장은 현재 주민센터 뿐 아니라 공공임대주택, 도서관, 자치회관 등 한 건물 내에 주거부터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이 함께 들어 설 예정이다. 다만, 부지 내 지반 조사와 문화재시굴조사, 철거 지연 등으로 착공 시기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었다.

 

이에 현장을 찾은 재정건설위원들은 주민센터와 행복주택 등 주요 시설이 들어서야 할 핵심 공사가 착공 자체가 지연되고 있는 이유를 명확히 밝히고, 실제 착공 시기와 문제점 등을 상세히 알아보고자 했다.

 

이 자리에서 10월 착공 계획을 확인하고, 이후 예산 확보 문제와 시기별 공사 진행 현황, 실질적인 시설 운영 계획도 공유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이날은 서대문 행복스토어(팝업스토어)를 비롯해 신촌과 이대 주요 상점가 일대를 직접 걸으며 지역 상권을 눈으로 확인하고, 침체된 신촌·이대 상권을 되살리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현장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서대문구의회 김해숙 재정건설위원장은 신촌-이대 상권이 다시 활성화되고 활력이 생겨야 서대문 전체가 다시 뛰는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 현장 행정감사를 통해서 논의한 여러 사안을 실제 행감장에서 다시 한번 살피고, 추가적으로 논의해야 할 사안을 함께 협의해 신촌이 지역주민과 청년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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