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의장 서호성)는 지난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와 간담회를 진행, 상생 발전을 도모했다.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이하 광주 북구의회) 박정하 의원, 박은정 의원, 유영근 의원이 서대문구의회를 찾아 구의원들과 만나고 관내 주요 명소를 돌아봤다.
이에 서대문구의회와 광주 북구의회가 한 자리에 모여 의정활동 및 의회운영의 노하우를 공유함과 동시에 양 도시 간 발전적 교류를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중심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와 독립문형무소역사관을 대표하는 서울 서대문구 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역사와 관광, 문화를 교류하고 전승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에 의정활동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협력과 다양한 소통을 통해 서울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더 가까이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대문구의회 서호성 의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의원들의 서대문구 방문을 다시 한번 환영한다.”며 “양 기관이 함께 모여 소통하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지방자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