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새마을부녀회가 9월 11일 안산둘레길 일대에서 ‘환경사랑 플로킹’ 행사를 개최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부녀회원들은 함께 걸으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산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플로킹’은 ‘줍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와 ‘걷다’는 뜻의 영어 ‘Walking’을 결합한 말로, 걷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 운동이다.
회원들은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한편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이날 활동에 함께한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일상에서 실천하시는 이 같은 노력이 지역의 환경을 지키고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대문구새마을부녀회는 환경정화, 나눔과 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