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서대문 나눔1%의 기적’에 지역 가게 8곳(171호~178호)이 새롭게 동참하면서 참여 나눔가게가 178곳으로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2023년 10월 사업을 시작한 이후 모인 후원금은 약 1억 4천만 원으로 이 가운데 1억 2천만 원이 160가구에 전달돼 취약계층과 위기가정의 생활 안정에 쓰였다.
이번 협약에는 ▲미술노닐다(홍은1동) ▲슈퍼키친 북아현점(북아현동) ▲슈퍼키친 사러가마트점(연희동) ▲행복짓기 인테리어(홍은2동) ▲모래내1번지(남가좌1동) ▲세사리빙 홍제점(홍제1동) ▲그린나래(홍제1동) ▲워크앤 스터디카페(연희동)가 참여했다.
최근 협약식에는 박운기 서대문구청장과 3곳의 신규 나눔가게 대표가 참석했으며, 함께하지 못한 5곳의 나눔가게에는 담당자가 방문해 협약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서대문 나눔1%의 기적’은 자발적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기부금을 기반으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3년 10월 시작됐다.
주요 지원 성과로는 ▲저소득 취약계층 결연·후원(16가구, 6,240만 원) ▲식생활 개선사업(105가구, 1,666만 원) ▲주거취약계층 집수리(3가구, 336만 원) ▲위기가정·돌봄청년·독거어르신 긴급생활지원(44가구, 1,496만 원) ▲푸드마켓 식료품 지원사업(3,000만 원) 등이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아주신 정성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