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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나눔1%의 기적'에 8개 가게 새롭게 동참

자발적 나눔 문화, 저소득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 위한 체계적 지원으로 이어져

기사입력 2026-09-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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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서대문 나눔1%의 기적에 지역 가게 8(171~178)이 새롭게 동참하면서 참여 나눔가게가 178곳으로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202310월 사업을 시작한 이후 모인 후원금은 약 14천만 원으로 이 가운데 12천만 원이 160가구에 전달돼 취약계층과 위기가정의 생활 안정에 쓰였다.

 

이번 협약에는 미술노닐다(홍은1) 슈퍼키친 북아현점(북아현동) 슈퍼키친 사러가마트점(연희동) 행복짓기 인테리어(홍은2) 모래내1번지(남가좌1) 세사리빙 홍제점(홍제1) 그린나래(홍제1) 워크앤 스터디카페(연희동)가 참여했다.

 

최근 협약식에는 박운기 서대문구청장과 3곳의 신규 나눔가게 대표가 참석했으며, 함께하지 못한 5곳의 나눔가게에는 담당자가 방문해 협약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서대문 나눔1%의 기적은 자발적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기부금을 기반으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310월 시작됐다.

 

주요 지원 성과로는 저소득 취약계층 결연·후원(16가구, 6,240만 원) 식생활 개선사업(105가구, 1,666만 원) 주거취약계층 집수리(3가구, 336만 원) 위기가정·돌봄청년·독거어르신 긴급생활지원(44가구, 1,496만 원) 푸드마켓 식료품 지원사업(3,000만 원) 등이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아주신 정성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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