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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폭포광장서 '서대문 펫 동행 페스티벌' 개최… 주민 약 600명 참여

기사입력 2026-09-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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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이달 12일 홍제폭포광장에서 ‘2026 동물보호의 날 기념 서대문 펫 동행 페스티벌을 열고, 주민 약 6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을 위한 축제를 넘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고, 동물보호와 반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독피트니스 공연과 시범을 시작으로 반려동물 명랑운동회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반려견과 함께 기다려’, ‘이리와’, ‘어질리티 달리기등에 참여하며 반려견의 다양한 능력을 겨뤘으며, 운동회가 끝난 뒤에는 우수 참가자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주민들이 반려동물에 관한 정보를 얻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캐리커처 반려동물 미용 동물 AI 행동상담 유기견 입양상담 반려동물 건강상담 견생네컷 등의 부스가 마련됐으며, 반려동물 용품과 의류, 수제간식 등을 만나볼 수 있는 판매 부스도 운영됐다.

 

특히 반려견이 목줄 없이 뛰어놀 수 있는 반려견 놀이터를 운영해 반려견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추억을 쌓고, 다른 반려인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강아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해 즐거웠고, 다른 반려인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어 좋았다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행사가 앞으로도 많이 열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동물복지 정책과 공존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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