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고광민 위원장(국민의힘·서초3)은 지난 13일(토) 신동욱 국회의원(국민의힘·서초을)과 함께 ‘서울고등학교 개교 80주년 기념식’과 ‘2026년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 추석 행사’에 잇따라 참석해 지역 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과 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기념패 전달식 (고광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좌), 이창우 서울고 총동창회장(우))
□ 서초3동에 위치한 서울고등학교는 1946년 옛 경희궁터에서 개교한 뒤 1980년 서초구로 이전한 오랜 전통의 명문고등학교다. 개교 이후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하는 등 서초를 대표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해 왔다.
□ 고광민 위원장은 이날 서울고 개교 80주년 기념식에 신동욱 국회의원과 함께 참석해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고, 교육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학교 관계자와 동문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신동욱 국회의원께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든든히 뒷받침해 주신 덕분에, 저 역시 서울시의회에서 서울고를 비롯한 학교 환경개선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었다”고 전했다.
□ 이에 서울고는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사업을 비롯한 학교 환경개선을 위해 국회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예산 확보와 지원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해 신동욱 국회의원과 고광민 위원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했다.
□ 고광민 위원장은 2022년 7월부터 지금까지 서초1·3동과 방배2·3동을 지역구로 둔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서울고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1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강당 및 체육관 바닥 개선 ▲식당 및 학생회관 냉난방 시설 개선 ▲테니스장 바닥 개선 ▲진입로·연결통로 안전시설 개선 ▲특별교실 환경개선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등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에 힘써 왔다.
□ 고 위원장은 “오는 9월 30일 준공을 앞둔 인조잔디 운동장(면적 16,803㎡)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고,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꿈을 키워가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서울고가 개교 80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만큼, 학교와 동창회,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서초를 넘어 대한민국을 빛낼 명문고등학교로서의 전통을 이어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 이어 방배2동 햇님어린이공원에서 열린 ‘2026년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 추석 행사’에도 참석했다. 신동욱 국회의원과 함께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전통놀이와 먹거리 나눔, 기후변화 체험 등에 참여하며 지역의 복지 현안과 주민들이 겪는 생활 속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CJ ONSTYLE과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마련한 교류와 소통의 자리였다. 고 위원장은 지역공동체 구성원 간 나눔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것이 지역 복지의 중요한 기반이라는 의정철학을 갖고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이날 까리따스 추석 행사에는 지역 아동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투호 던지기·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 ▲보름달 소원등·가을 썬캐처 책갈피 만들기 ▲지역주민 봉사단과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민들이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 고광민 위원장은 “지역의 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이 말씀해 주신 현안들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정책과 재정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동욱 국회의원과 한 팀이라는 마음으로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살피고, 소외되거나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없는지 세심하게 돌아보는 것이 지역을 책임지는 의정활동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신동욱 국회의원께서 국회 차원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 지원을 위해 힘써주시는 데 발맞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성실히 뒷받침하고 함께 챙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