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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신촌, 청년 무대가 된다 '청년문화로 뜨겁게'

18일 신촌 스타광장·연세로서 '서대문구 청년문화 페스티벌' 개최

기사입력 2026-09-1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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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918일 신촌 스타광장과 연세로 일대에서 청년들의 음악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26 서대문구 청년문화 페스티벌 <Heart of Youth>’를 개최한다.

 

청년음악도시 서대문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와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시의 청년 네트워크 페스티벌자치구 공모에서 선정돼 추진하는 행사로, 청년·대학생과 지역자원이 함께 만드는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행사는 인디음악 공연과 청년 참여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이날 오후 6시부터 830분까지 신촌 스타광장 특설무대에서 청년 및 대학생 밴드와 인디음악 아티스트의 공연이 펼쳐진다.

 

청년밴드 제인과 산호초’, 대학생 밴드 아사달이 무대에 올라 오프닝 공연을 맡는다. 이어서 인디밴드 아월(OurR)’솔루션스가 공연을 펼친다. 특히 솔루션스는 지난해 6월 서대문구 홍제동 인왕아파트 콘서트를 개최해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 낸 아티스트로 이번 청년문화 페스티벌에서도 열정적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7시까지는 청년의 사회적 연결, 자립과 성장, 회복(마음건강), 다양성(포용) 등을 주제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이곳에서 청년 관심사를 반영한 문화예술 아이디어 전시·체험 청년 유형 진단 원포인트 재무 상담 스트레스 간이 검사 그림검사 반려식물 심기 유학생 포토존 굿즈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청년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연은 예매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신촌이 청년의 취향과 열정이 모이고 새로운 문화가 시작되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청년 참여와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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