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최근 신촌 일대에서 열린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에서 지방세 전자송달 신청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자고지로 환경도 지키고! 혜택도 챙기고!’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종이 없는 지방세 고지로 환경보호와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하고자 마련했다.
현장에서 서대문구청 징수과 직원들이 지방세 전자송달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모바일 신청을 지원했다. QR을 통한 모바일 신청뿐 아니라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신청서 작성을 도와 전 연령층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자송달을 통해 고지서를 간편하게 받고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과 ‘전자송달을 자동납부와 함께 신청하면 각각 800원의 공제 혜택이 더해져 건당 1,6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부스를 방문한 한 시민은 “전자송달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고지서를 이메일로 받으면 편리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전자송달과 자동이체를 모두 신청하면 1,600원의 공제를 받을 수 있겠다”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납세자들께서 더욱 편리하게 세무 행정을 접하실 수 있도록 지방세 전자송달 신청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