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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앞두고 이어지는 서대문의 돌봄

노인요양·장애인직업재활시설 방문해 돌봄과 자립 현장 살펴

기사입력 2026-09-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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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최근 관내 사회복지시설 2곳을 잇달아 방문해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만나 명절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먼저 노인요양시설을 찾은 박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돌봄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설에서 진행 중인 웃음치료 프로그램도 살펴보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응원했다.
 

이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는 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자립을 지원하는 현장을 살폈다. 제과제빵과 임가공 훈련 등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을 만나 직업재활 활동을 함께 살펴보고,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홀몸노인 등 취약 가구 3곳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방문은 복지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동시에 돌봄과 자립, 생활 지원 등 지역 복지의 다양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복지는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 현장에서 어려운 분들의 일상을 지키는 손길이 더해질 때 힘을 갖는다”며 “명절일수록 돌봄이 필요한 이웃이 누구인지 더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가 실제 복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sdm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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