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가 10월 14일 저녁 7시 북아현아트홀에서 ‘2026 찾아가는 유랑극단 – 수상한 제삿날’ 공연을 개최한다.
이 작품은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숨겨진 이기심과 탐욕을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풀어낸 코믹 음악극으로, 할머니 제삿날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관객에게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잊고 있었던 그리움을 전한다.
전 좌석 무료로, 8세 이상 서대문구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예약은 9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링크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문화는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공연이 동네에서 좋은 연극을 만나는 기회이자, 가족의 의미와 소중한 사람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문화체육과(02-330-141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