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9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홍제폭포광장에서 ‘2026년 서대문구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모두 함께 만드는 서대문구 사회복지박람회’란 슬로건 아래 축하공연과 기념식,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32개의 홍보·체험 부스가 마련돼 시민 누구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유용한 복지 정보를 접할 수 있다.
특히 올해 박람회에서는 현장 최일선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힐링체험 부스’가 운영돼 의미를 더한다. 심리타로상담, 캐리커처, 키캡 만들기 등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시는 모든 사회복지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박람회가 복지 주체 간의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서대문구를 구현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복지가 주민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가치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